롯데온, 추석 앞두고 버거•커피 상품권 명절 특별판매

롯데온, 9월8일(일)까지 롯데리아•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도넛 지류 상품권 명절 특판

10매 마다 2매 추가 증정, 롯데카드로 결제 시 7% 추가 할인

등기 발송되는 지류상품권으로 선물하기 좋은 클래식한 스타일
e커머스플랫폼 롯데온이 추석을 앞두고 오는 9월8일(일)까지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지류 상품권을 할인 판매한다.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을 좋아하거나, 마음을 담은 가벼운 선물을 찾고 있다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해당 교환권은 실제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류상품권 형태이며, 10장 가격을 지불하면 2장이 덤으로 증정된다. 롯데카드로 결제시 7% 할인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추가할인도 받을 수 있다. 카드 결제 할인은 주차별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최대 할인이 적용되는 행사 첫 주차(~8월23일까지) 내 구입하면 최고 혜택을 받을 수 있다.‘롯데리아 10+2 버거 세트 교환권’의 가격은 71,000원이다. 불고기버거세트 기준이며, 추가요금 지불시 버거세트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10장 단위로 판매되며, 10매당 2매가 추가 증정된다. 롯데카드로 결제시 7% 할인이 추가로 적용(66,030원)되어 세트 1개당 5,503원에 즐기는 셈이다.

한편 ‘엔제리너스 10+2 커피제품 교환권’의 판매가는 50,000원이다. 아메리카노 기준으로 가격이 설정되어 있으나 현장에서 추가 지불을 통해 원하는 음료로 변경이 가능하다. 롯데카드로 결제시 7% 할인이 추가로 적용(46,500원)되어 잔당 3,875원에 즐길 수 있다.

엔제리너스에서 함께 판매하고 있는 ‘반미 교환권’도 선보인다. ‘반미’는 바게트로 만든 베트남식 샌드위치를 총칭한다. ‘엔제리너스 10+2 반미 제품 교환권’의 판매가는 62,000원이다. 역시 10매당 2매가 추가로 증정된다. 7% 카드 결제할인을 함께 받으면(57,660원), 개당 4,805원에 구입하는 셈이다. 이와 함께 ‘크리스피크림도넛 10+2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1더즌’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해당 교환권들은 실제로 전국의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매장에서 상품으로 교환이 가능하며, 현장에서 추가 비용을 지불해 자유롭게 상품을 변경할 수 있다. 행사는 3주간 계속된다. 단, 카드할인이 주차별로 변동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큰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첫 주차에 구입하는 것이 이득이다.

롯데온은 자사 플랫폼을 통해 그룹 계열사 간 온라인 쇼핑 게이트웨이 역할로 시너지를 일으킨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매달 롯데 계열사 인기 상품을 롯데온 단독 혜택으로 선보이는 ‘월간롯데’ 연합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그룹 자산을 최대로 연결한 ‘롯데온(ON)세상’ 연중 행사도 개최한 바 있다. 롯데온세상은 하반기에도 오픈이 준비되어 있다.

롯데온 김은수 온사이트마케팅팀장은 “등기로 받을 수 있는 지류 상품권 형태의 제품”이라며, “봉투에 담아 지인에게 가볍게 선물하기에도 좋고, 구입해두면 두고두고 쓸 수 있는 안전하고 경제적인 상품권”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티몬, 위메프 사태로 상품권 관련 고객 우려가 많은 상황이다. 하지만 롯데가 자체적으로 발행하고 유통하는 상품권인 만큼 고객이 믿고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제공=롯데쇼핑,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