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엘' 52주 신고가 경신, 2분기 최대 실적, 3분기 수주도 서프라이즈 - 유안타증권, BUY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분기 최대 실적, 3분기 수주도 서프라이즈 - 유안타증권, BUY
08월 16일 유안타증권의 손현정 애널리스트는 티앤엘에 대해 "2Q24 매출액은 548억원(YoY +50.4%, QoQ +121.0%), 영업이익 207억원(YoY +65.1%, QoQ 187.2%, OPM 37.8%)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 당사 추정치(매출액 515억원, 영업이익 179억원) 및 컨센서스(매출액 526억원, 영업이익 185억원)를 모두 상회한 호실적. 주요 제품인 창상피복재 실적이 507억원(YoY +50.8%)을 기록하며 전사 실적의 고성장을 견인. 해외 매출액은 450억원(YoY +62.1%)으로, 미국 381억원(YoY +49.1%), 유럽 등 기타 69억원(YoY +212.7%)을 기록. 주력 고객사 C&DHERO향 북미 리스탁킹 및 채널 확장과 유럽 매출 확대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3Q24 매출에 반영될 수주잔고는 473억원(YoY +91.0%)으로 2Q24 에 이어 역대 2번째 규모. 2분기 최대 실적 이후에도 피크아웃이 아닌, 하반기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 현재주가 25년 PER 8배로 현저한 저평가."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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