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계상, '감탄을 부르는 멋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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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이 21일 오전 서울 역삼동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극본 손호영, 연출 모완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윤석, 윤계상, 고민시, 이정은 주연의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로 오는 23일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김윤석, 윤계상, 고민시, 이정은 주연의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로 오는 23일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