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익률도 모으면 태산…혼란한 장세에선 '저변동성 종목'이 승리한다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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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지향 투자 전문
최종학 SK증권 부장
"현 장세는 '기술적 반등'"
변동성 장세 끝나지 않아
SKT·KT 주가 10%↑
경기 덜 타는 통신주 관심
'해외 진출' 식음료株도 각광
'저변동 10종목'만 집중 투자
테마주 투자는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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