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은 "올해 성장률 2.5→2.4%"…내수 우려 커졌다

사진=연합뉴스
한국은행이 올해 우리 경제가 2.4%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5월 발표한 2.5%에서 0.1%포인트 낮췄다.

성장 전망이 낮아지면서 내수 부진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