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얘기했다가 공화당 집중포화 당했는데…'트럼프 기업'에 베팅 [대가들의 포트폴리오]

래리 핑크 블랙록 최고경영자(CEO)./세계경제포럼
래리 핑크 블랙록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만든 트럼프 소셜 미디어의 지분을 대거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핑크의 투자 소신을 둘러싼 공화당 주도의 공세가 격화되는 가운데 그가 공화당 대통령선거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의 회사에 뭉칫돈을 투입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