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를 핫핑크로 물들인 미녀의 정체는?
입력
수정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24'(총상금 14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2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97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신애가 10번 홀에서 티샷한 후 이동하고 있다.안신애는 1,2라운드 합계 8오버파 공동 99위로 대회를 마쳤다. 시즌 첫 출전에 이어 오는 30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CC에서 열리는 '제13회 KG레이디스 오픈'에 참가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