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로베이스원 리키, '상남자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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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리키가 26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4집 'CINEMA PARADISE(시네마 천국)'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GOOD SO BAD(굿 소 배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놓치지 않을 사랑'을 제로베이스원만의 초긍정 에너지로 표현한 일렉트로닉 신스팝 장르다. 신비롭고 통통 튀는 멜로디 위로 멤버들의 시원한 보컬과 랩이 더해져 아련한 청량감을 선사하는 한 편의 로맨스 코미디를 완성했다.이번 앨범에는 이 외에도 'KILL THE ROMEO(킬 더 로미오)', '바다 (ZB1 Remake)', 'Insomnia(인썸니아)', 'Road Movie(로드 무비)', Eternity(이터니티)', '유라유라 (Korean Ver.)(YURA YURA (Korean Ver.))' 등 제로베이스원만의 음악 여정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총 7개 트랙이 수록됐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타이틀곡 'GOOD SO BAD(굿 소 배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놓치지 않을 사랑'을 제로베이스원만의 초긍정 에너지로 표현한 일렉트로닉 신스팝 장르다. 신비롭고 통통 튀는 멜로디 위로 멤버들의 시원한 보컬과 랩이 더해져 아련한 청량감을 선사하는 한 편의 로맨스 코미디를 완성했다.이번 앨범에는 이 외에도 'KILL THE ROMEO(킬 더 로미오)', '바다 (ZB1 Remake)', 'Insomnia(인썸니아)', 'Road Movie(로드 무비)', Eternity(이터니티)', '유라유라 (Korean Ver.)(YURA YURA (Korean Ver.))' 등 제로베이스원만의 음악 여정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총 7개 트랙이 수록됐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