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탄소배출권 허용 확대…기후 재앙 주범 석유 기업 '미소'

탄소배출권 확장을 허용하도록 하면서 기후 재앙의 주범으로 불리는 대형 석유 회사들이 그 수혜를 입게 됐다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후 목표 달성을 위해 더 쉬운 길을 허용하는 것은 더욱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한경ESG]-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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