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ZEN, 가볍고 맛있게 즐기는 건강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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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음료 전문 기업 티젠(대표 김병희, 신진주)은 2019년 국내 최초로 분말 스틱형 콤부차를 출시해 식음료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2001년 창업한 이래 녹차, 홍차, 허브차 등 다양한 기능성 차를 선보이며 약 20년 간 노하우를 쌓은 덕분이다.
티젠의 대표 상품인 콤부차는 당류를 빼 칼로리를 15Kcal로 낮췄다. 12종의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 소량의 탄산을 담아 탄산음료 대체 건강 음료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티젠은 국내 1위는 물론, 미국, 남미, 일본, 대만 등지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티젠은 한자 ‘다선(茶禪)’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브랜드다. 바쁜 하루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몸과 마음의 휴식과 평화를 줄 수 있는 차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티젠은 체계적 연구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40년 경력의 건강식품 전문가들이 맛있고 간편한 기능성 차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 부설 연구개발(R&D)센터가 대표적이다. 티젠 관계자는 “열정, 건강, 신뢰를 핵심가치로 건강과 행복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티젠의 목표”라며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티젠은 2024 ‘지금, 한 걸음 더’ 캠페인에 참가한다. 자사 제품으로 ‘도전, 루틴21’ , ‘브레이크4’, ‘더피크챌린지’ 등에 참가하는 청년 및 일반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 ‘열정’과 ‘건강’이 캠페인이 추구하는 목표와 같아서다. ‘지금, 한 걸음 더’ 캠페인은 꿈을 갖고, 새로운 자신으로 다시 태어나고, 도전하고 성취해내는 청년을 위한 프로젝트다.티젠 관계자는 “청년의 가치는 꺼지지 않는 열정”이라며 “티젠은 청년들이 끊임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세민 기자 unijade@hankyung.com
티젠의 대표 상품인 콤부차는 당류를 빼 칼로리를 15Kcal로 낮췄다. 12종의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 소량의 탄산을 담아 탄산음료 대체 건강 음료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티젠은 국내 1위는 물론, 미국, 남미, 일본, 대만 등지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티젠은 한자 ‘다선(茶禪)’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브랜드다. 바쁜 하루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몸과 마음의 휴식과 평화를 줄 수 있는 차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티젠은 체계적 연구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40년 경력의 건강식품 전문가들이 맛있고 간편한 기능성 차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 부설 연구개발(R&D)센터가 대표적이다. 티젠 관계자는 “열정, 건강, 신뢰를 핵심가치로 건강과 행복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티젠의 목표”라며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티젠은 2024 ‘지금, 한 걸음 더’ 캠페인에 참가한다. 자사 제품으로 ‘도전, 루틴21’ , ‘브레이크4’, ‘더피크챌린지’ 등에 참가하는 청년 및 일반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 ‘열정’과 ‘건강’이 캠페인이 추구하는 목표와 같아서다. ‘지금, 한 걸음 더’ 캠페인은 꿈을 갖고, 새로운 자신으로 다시 태어나고, 도전하고 성취해내는 청년을 위한 프로젝트다.티젠 관계자는 “청년의 가치는 꺼지지 않는 열정”이라며 “티젠은 청년들이 끊임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세민 기자 unijad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