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찬 바람 불면 배당주'…현대해상·기아 눈 여겨 봐야 [박한신의 즐거운 배당]

거래대금 감소·9월 밸류업 지수 발표 등
모든 투자 환경이 고배당주에 유리
높은 배당수익률·저PER株 관심을
증시가 한치 앞을 보기 힘든 살얼음판을 걸으면서 고배당, 저PER(주가수익비율), 고ROE(자기자본이익률)과 같은 전통적 투자기법이 주목 받고 있다. 호재에 둔감하고 악재에 크게 반응하는 장세에서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고 확실한 배당수익이 있는 종목에 손이 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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