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티스 "혈액검사로 췌장암 조기진단 시대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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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만 베르티스 대표혈액을 분석해 췌장암을 조기진단하는 베르티스의 진단솔루션 ‘판크체크’의 확증임상이 8부 능선을 넘었다. 췌장암 환자 220명을 포함해 등록된 총 513명의 검체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마치고 결과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결과를 분석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으면 내년께엔 혈액검사만으로 췌장암 조기진단하는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을 전망이다.
내년엔 코스닥시장 상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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