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내년 인도 현지생산 본격화하는 진시스템…“인도 연매출 600만불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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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스템이 내년부터 현장 분자진단 장비와 결핵 진단키트 현지 생산에 본격 나선다. 인도 파트너사인 제네틱스와 손잡고 향후 2~3년간 인도에서만 매출 1500만달러(약 200억원) 이상을 올리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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