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디디에이치 “파노, 글로벌 톱티어 치과용 AI 솔루션 될 것”

디지털 덴탈 플랫폼 기업 디디에이치(DDH)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치과용 솔루션 ‘파노(PANO)’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다. 파노는 32만 개의 치과 임상데이터를 학습시켰다. 허수복 디디에이치 대표는 “파노는 약 10년 차 치의학 영상 판독 전문의 수준에 도달할 정도로 높은 정확성을 보인다”며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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