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 "野 현금살포 말하지만 혈세 한정…필요에 맞춘 복지해야" 최수진 기자 입력2024.09.01 14:16 수정2024.09.01 14:16 사진=연합뉴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