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부러 또 들이받았다"…中·필리핀, 남중국해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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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중국과 필리핀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남중국해 스플래틀리군도(난사군도) 일대 해역에서 중국 해안경비대 선박(왼쪽)과 필리핀 해안경비대 선박이 또다시 충돌했다. 양측은 “상대가 고의로 들이받았다”고 비난했다. 이곳에서만 지난달 19일 이후 네 번째 충돌이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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