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원베일리에서 쓰는 그 앱 … 우리 아파트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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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앱, 코로나와 사물인터넷 확산으로 '급성장'“새 아파트로 이사 오니까 아파트 앱이 있는 게 정말 좋더라고요. 냉·난방 제어랑 커뮤니티 예약은 물론이고, 입주민끼리 소통하는 기능까지 있으니 편리해요.” (새 아파트에 입주한 A씨)
전자투표·스마트홈·관리비 납부 등 다양한 기능 탑재
시공사가 제공한 자체 앱은 브랜드 이미지와 '직결'
삼성물산, 동탄 등 다른 단지에도 '홈닉' 제공키로
"서초 고급단지 전용 앱을 다른 아파트에서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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