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핫한 동남아 여행지는?…인터파크 투어, 예약급증 여행상품 선보여

- 치앙마이ᆞ세부ᆞ방콕&파타야, 최근 2주간 가장 높은 조회수ᆞ예약률 기록

- 여행지에서 ‘인터파크 투어’ 로고 찍어 상품평 남기면 스타벅스 커피쿠폰 제공
(인터파크트리플=2024/09/02/월) 인터파크트리플(대표 최휘영)이 운영하는 인터파크 투어는 최근 자사 플랫폼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동남아 패키지 추천상품을 모은 ‘인기 급상승 동남아’ 기획전을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기획전으로 선정된 동남아 패키지 상품은 모두 3종으로, 지난 8월 2~3주차에 인터파크 투어에서 가장 높은 조회수와 예약률을 기록한 상품이다. ‘치앙마이/라이 NO선택관광 전일정 5성급, 아시아나항공, 3대 이색일정+마사지 2시간’ 상품은 치앙마이와 치앙라이를 방문하는 패키지다.

스님에게 직접 공양체험을 할 수 있는 ‘탁발행렬 체험’, 코끼리 힐링캠프장 체험, 호텔 내 120분 마사지 등 차별화된 이색 일정을 전면에 내걸어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은 성인 1인당 60만원대부터다. 성인 1인에 3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세부 5일, NO쇼핑, 솔레아 리조트, 리조트고급마사지,로컬맛집’ 패키지는 4성급 리조트에서 3연박 숙박을 하고 ‘AA BBQ’, 리조트 내 뷔페 디너, 루프탑 바 간식, ‘삼겹살&등갈비’ 세트 디너 등 4대 특식을 제공한다.

해당 리조트에는 아이를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이 운영되고 있고 패키지 일정에도 ‘소아 성장 마사지’ 등이 들어가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방콕/파타야 5일, 추가비용없는 NO옵션, NO가이드경비, 럭셔리요트+차오프라야강 크루즈 탑승’은 인터파크 투어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링 동남아 패키지 상품이다. 태국 대표 관광지인 방콕과 파타야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가격은 성인 1인당 50만원대부터다.

별도의 옵션비과 가이드경비가 들지 않는 상품으로, 480달러(약 64만원) 상당의 옵션이 포함돼있다.

인터파크 투어는 패키지 여행 중 버스나 안내판에서 볼 수 있는 인터파크 투어 로고를 촬영해 상품평에 리뷰를 남기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사이즈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매월 1명을 선정해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도 증정한다.

인터파크 투어는 해외 패키지 구매고객에게 고객 동의 없이 일정이 변경되거나 누락되는 경우 차액의 200%를 보상하는 안심보장제를 시행 중이다.

염순찬 인터파크트리플 투어패키지그룹장은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 여행지는 기온이 다소 내려가면서 외부활동이 편해지는 10월부터가 여행하기 좋은 시기”라며 “인터파크 투어만의 해외긴급의료지원 서비스, 인기공연 할인, 데이터 로밍 5일 무료, 출국 전 면세점 할인 등 다양한 부가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제공=인터파크트리플,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