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다 너의 DNA’ ‘젠톡’, 120만 유튜브 ‘한살차이’와 협업…

연년생 세 남매가 보여주는 ‘나에 대한 모든 이유, 젠톡’
마크로젠의 ‘몸BTI’ 유전자검사 기반 건강관리 플랫폼 ‘젠톡(GenTok)’이 구독자 120만 유튜브 채널 ‘한살차이’와 손잡고 제작한 유튜브 콘텐츠 ‘젠톡찐톡’을 공개했다.‘한살차이’는 연년생 세 남매로 구성된 숏폼 크리에이터 그룹이다. 1997년생 이모레, 1998년생 이내일, 1999년생 이하루(모두 예명)는 남매간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나 상황극 등 ‘친남매 케미’를 보여주는 다양한 컨셉의 숏폼 콘텐츠로 사람들의 웃음과 공감을 유발하며 인기 유튜버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나에 대한 모든 이유, 젠톡’ 캠페인은 일상의 모든 순간을 ‘내가 타고난 유전자로 말한다’는 젠톡의 메시지에서 출발했다. 신체적 특성, 생활습관 등 ‘나’에 대한 모든 것을 분석하고 싶어 하는 MZ세대의 ‘셀프분석’ 트렌드를 서로에 대한 이해로 확장하여, 연년생 세 남매의 공감 가는 일상 속 ‘유전자 토크’를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한살차이 3인방은 집에서 타액만으로 △비만 △운동에 의한 체중감량 효과 △탈모 △혈당 △영양소 △수면습관 등 최대 129가지 항목의 유전자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들 사이에서 ‘몸BTI(몸+MBTI)’로 인기를 얻은 ‘전국민 건강관리 플랫폼’ 젠톡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이들은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짧은 순간들을 젠톡과 연결해 ‘궁금하다 너의 DNA’라는 주제로 ‘유전자 토크’를 진행한다.

바람이 부는 야외에서도 텐트에서 버틸 수 있는 ‘내일’의 비밀은 ‘골질량 주의, 보행속도 느림, 오메가3 지방산 농도 주의, 통증 민감성 안심’ 등에 있었다. 화장품 팩트로 얼굴을 아무리 강하게 두드려도 끄떡없는 ‘모레’의 비결은 ‘악력 강함, 통증 민감성 낮음’ 유전자에 있다. 대신 젠톡 캐릭터는 ‘모레’의 유전적 특성상 ‘색소 침착, 피부 노화, 글루타티온 농도’가 ‘주의’ 등급이라고 말해준다.

일상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서 세 남매는 ‘너의 젠톡은 뭐야?’라고 시청자들에게 물어본다. ‘나의 모든 이유’가 ‘유전자’에 있다는 이야기다.‘젠톡’은 보건복지부 DTC 유전자검사 공식 인증기관이자 DTC 개인 유전자검사 누적 이용자 50만 명 이상으로 전문성과 신뢰도가 검증된 국내 1위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로젠의 주력 서비스다. 모바일 웹/앱으로 쉽고 편리하게 신청하고 특색 있는 캐릭터 결과카드, 항목별 건강관리 팁, AI챗봇 상담까지 받아볼 수 있다. 한살차이 삼남매는 이제 젠톡에서 이야기하자며 각자의 유전자검사 결과를 공개한다.

젠톡은 이번 영상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한살차이도 이젠,톡으로 말해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광고영상을 시청하고 퀴즈의 정답을 맞힌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이슨 청소기, 신라호텔 스위트룸 숙박권, 설로인 숙성한우 선물세트 등 풍성한 추석 맞이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영상 속 시크릿 코드를 입력하면 20% 할인 쿠폰이 자동 발급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젠톡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디지털 캠페인은 유튜브 쇼츠 포함 총 4편으로, 마크로젠 젠톡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제공=마크로젠,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