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시아 최대’ 아트페어 KIAF-프리즈 서울 개막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프리즈 서울 2024’ 개막을 하루 앞둔 3일 서울 정동길 일대에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국내 대표 아트페어인 KIAF는 4~8일,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로 2022년부터 KIAF와 공동 개최된 프리즈 서울은 4~7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KIAF에는 21개국 206개 갤러리가, 프리즈 서울에는 11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