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808…건전한 음주문화 건강한 대학 생활, 靑春 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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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음료 부문
1998년 출시된 이후 26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여명808은 처음 시장에 나왔을 때부터 뛰어난 효능으로 언론과 소비자에게 주목받은 제품으로 숙취해소음료의 선두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여명808은 천연 재료를 이용해 매년 새로운 방식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술의 끝판왕으로 알려진 애주가 남종현 회장의 집념으로 1996년 발명 당시부터 지금까지 매일 여명808을 마시며 연구해왔다. 남 회장은 제품을 생산할 때마다 직접 검사에 나서는 등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년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여명808은 건강에 좋은 천연 식물성 원료를 사용했으며 우수한 발명 기술과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최첨단 친환경 시스템을 통해 생산되고 있다. 원료부터 생산 과정까지 완벽한 웰빙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숙취는 물론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완전한 숙취해소음료다.
특히 올해는 전국의 대학생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대대적인 시음 프로모션을 펼쳤다. 약 10만 명의 대학생이 여명808과 함께 건강한 대학 생활을 시작했다.학생들의 창의적 활동과 건강한 대학 생활을 독려하고 브랜드 홍보를 위해 광고 공모전을 진행하는 등 MZ세대에게 한층 친숙하고 가까운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박미옥 기자 hist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