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소상공인 점포 환경 개선 입력2024.09.04 17:46 수정2024.09.05 00:24 지면A29 기업은행(행장 김성태·왼쪽)이 4일 ‘IBK희망디자인’을 통해 서울 염천교 수제화거리와 대구 대신동 양말골목 37개 점포의 차양막을 교체하는 등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