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NOW] 1887년 창업한 노포 '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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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지로 유명한 도쿄 아사쿠사를 가면 한번쯤 가보길 추천하는 노포식당 '다이코쿠야 텐푸라大黒家天麩羅 本店(だいこくやてんぷら)'.

창업은 메이지 20년(1887년) , 다른 집과 색이 다른 밥 위의 덴푸라는 참기름으로 튀겨져 바삭하기보다는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현금만 결제 가능하며 가격은 2천엔부터.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에비텐동(새우텐동)'이다.
<한경닷컴 The Lifeist> Cona KIM / JAPAN NOW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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