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4색 재미있는 골프 해석] 골프와 함께하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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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양지한 프로의 '자신만의 기준이 있는 골프 연습'
필자는 20년 간 거의 매일 골프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무릎 수술을 해 연습 양을 줄였지만 전과 다르지 않은 스코어를 내고 있습니다. 연습 양이 많다고 무조건 골프를 잘 치는 것은 아닙니다. 연습장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느냐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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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연습을 많이 하겠다고 생각하고 "하루에 몇 시간 연습을 하겠다", "몇 개의 볼을 치겠다"고 다짐하는 것 보다 자신만의 연습 루틴과 리듬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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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The Lifeist> 젠트리 프로골프단 양지한 골프칼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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