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증산 미뤘지만…美 고용시장 냉각에 유가 보합세[오늘의 유가]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회원 산유국의 연대체인 OPEC+가 증산을 2개월 미룬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다만 미국 고용시장 냉각을 알리는 데이터가 발표되면서 유가는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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