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장에서도 돈 몰리는 이곳…美 대선 리스크도 무풍지대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한 달 만에 8300억 몰려
순유입액 올 들어 최대
지난달 글로벌 리츠 6.2% 수익

美 금리인하시 수혜 기대
해리스 후보 주요 공약인
법인세 인상에도 영향 적어
※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는 맹진규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금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많은 콘텐츠를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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