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홈플러스, '제 22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지난 7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 22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시상식에서 주요 참석자와 어린이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광일 홈플러스 부회장, 쟝엠마누엘 푸아트라 주한캐나다대사관 참사관, 윤은기 홈플러스e파란재단 이사, 루스란 카츠 주한캐나다대사관 대사 대리,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 한정애 국회의원, 수자나 바즈 파투 주한포르투갈대사, 쉐리프 파에드 주한이집트대사관 외교관.
‘제 22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시상식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홈플러스e파란재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엔 ‘매일 밤 별빛을 안겨주는 지구야, 사랑해! 깨끗이 지켜줄게’를 주제로 1만600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심사를 거쳐 이 중 400여 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정애 국회의원(오른쪽 두번째 부터), 윤은기 홈플러스e파란재단 이사,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 수자나 바즈 파투 주한포르투갈대사, 루스란 카츠 주한캐나다대사관 대사 대리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 22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시상식에서 수상한 어린이를 격려하고 있다.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작품에 지구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어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