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다, 파워셀·시그날로좀 성분으로 피부의 근원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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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다는 세포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셀(cell)’에 주목한 화장품 브랜드다. 스페인어에서 정관사 ‘라(LA)’와 삶, 생명력을 뜻하는 ‘비다(VIDA)’를 결합해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피부로 활기찬 삶을 동행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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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다는 2012년부터 매년 ‘라비다 119 캠페인’을 통해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 판매금액 일부는 후원금 형태로 유엔(UN) 산하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에 기부돼 전 세계 어린이들의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 지원에 사용되고 있다.이 외에도 라비다는 업계 최초로 소비자 중심 경영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8회 연속 획득하고,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있다.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소비자 투표를 통해 수상한 만큼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명품주의를 지향하고 최고의 화장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다연 기자 all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