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석 앞두고 이른 성묘
입력
수정
지면A29
추석 연휴를 앞둔 8일 인천 부평동 인천가족공원을 찾은 성묘객들이 조상 묘에 절을 하고 있다. 성묘는 가족 간 결속을 다지고 후대의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