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亞 최대 아트페어 폐막

지난 4일부터 닷새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프리즈 서울’에 7만 명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 폐막일인 8일 KIAF 전시장이 관람객으로 붐비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