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와인 생산량 18% 감소…9년만에 찾은 1위 다시 뺏기나 [원자재 포커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보르도 와인의 대표 산지인 프랑스 남서부 '앙트르 뒤 메르' 지역에서 농부들이 스파클링 와인 '보루이 발롱 보르도 크레망'에 들어가는 포도를 따서 컨테이너에 싣고 있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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