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

9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열린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 제작 행사에서 봉사원들이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보온의류, 영양제, 생필품 등 23종의 선물은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2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