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한경코리아마켓
한경글로벌마켓
집코노미
오피니언
경제
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더보기
당정 "미등록 대부업·최고금리 위반 등엔 최고 수준 형벌"
입력
2024.09.11 10:00
수정
2024.09.11 10:00
/연합뉴스
Facebook
관련기사
5대銀 주담대 증가폭 역대 최대…'0%대 금리' 때보다 많은 영끌
농협은행 지점서 100억원대 금융사고…"4년간 117억 횡령"
[1보] 기준금리 연 3.50%…역대 최장 13연속 동결
오늘 기준금리 13연속 동결될 듯…인하 소수의견 나올까
KB·신한·하나, 대출금리 또 올린다…"가계대출 안정화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