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어자이, 과천정부청사역 인근…특화된 외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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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에 짓는 ‘프레스티어자이’를 이달 분양한다. 서울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인근 과천주공4단지를 재건축한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1개 동, 1445가구로 지어진다. 이중 일반분양은 287가구(전용 49~99㎡)다. 특화한 외관 디자인이 단지에 적용된다. 커튼월룩과 경관 조명 등이 사용되며 남향 위주로 단지가 배치된다.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면적을 넘어서는 잔디광장이 마련된다. 35층 최상층은 동과 동을 연결한 스카이브리지가 설치된다. 관악산과 청계산을 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 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49㎡를 포함해 모든 가구가 4베이(거실과 방 3개 전면 향 배치)로 설계된다.커뮤니티엔 1인 독서실과 어린이도서관, 사우나, 필라테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과 25m 길이 4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이 마련된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서울지하철 4호선 과천정부청사역이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1개 동, 1445가구로 지어진다. 이중 일반분양은 287가구(전용 49~99㎡)다. 특화한 외관 디자인이 단지에 적용된다. 커튼월룩과 경관 조명 등이 사용되며 남향 위주로 단지가 배치된다.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면적을 넘어서는 잔디광장이 마련된다. 35층 최상층은 동과 동을 연결한 스카이브리지가 설치된다. 관악산과 청계산을 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 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49㎡를 포함해 모든 가구가 4베이(거실과 방 3개 전면 향 배치)로 설계된다.커뮤니티엔 1인 독서실과 어린이도서관, 사우나, 필라테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과 25m 길이 4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이 마련된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서울지하철 4호선 과천정부청사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