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T ‘통역 솔루션’ 현장 배치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동시통역 솔루션 ‘트랜스 토커’를 부산교통공사와 영남대, 신한은행에 공급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신한은행 한양대지점에서 한 외국인이 트랜스 토커를 활용해 직원과 대화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