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키이우에서 만난 美·英·우크라 외교 수장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왼쪽)과 데이비드 래미 영국 외무장관(오른쪽)이 11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키이우 외무부 청사에서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 회담했다. 이들은 이란제 탄도미사일의 러시아 수출과 중국·북한의 전쟁 지원 문제 등을 논의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