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카구치 켄타로-이세영, '잘 어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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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카구치 켄타로, 이세영이 12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극본 정해심, 문현성, 연출 문현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 홍종현, 나카무라 안 주연의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이세영)’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사카구치 켄타로)’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드라마로 오는 27일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 홍종현, 나카무라 안 주연의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이세영)’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사카구치 켄타로)’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드라마로 오는 27일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