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란 대통령, 이라크 방문…"이슬람 단결"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가운데)이 12일(현지시간) 이라크 남부 이슬람 시아파 성지인 나자프의 이맘 알리를 방문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지난 7월 취임하고 난 뒤 첫 해외 방문이다. 그는 전날 압둘 라티프 라시드 이라크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이슬람 국가의 단결이 이스라엘 테러를 근절하는 열쇠”라고 밝혔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