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차 대전 참전용사, 100세 기념 비행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퀴니 홀(100세·왼쪽)과 도로시아 배런(99세)이 12일(현지시간) 영국 비긴힐공항에서 열린 참전용사 비행행사에서 70년 전 사용된 전투기에 탄 채 이야기하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