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긴 연휴 해외로 떠나요”…인천공항 인산인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추석 연휴 특별 교통대책 기간인 13일부터 18일까지 엿새간 총 120만4000명의 여행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추석 연휴 기간 집계한 기록으로는 사상 최대치다. 13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