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9월 중순인데 폭염 경보
입력
수정
지면A25
폭염 경보가 내려진 18일 열기를 내뿜는 서울 여의도 인근 도로에서 시민들이 힘겹게 지나가고 있다. 폭염 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달 서울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것은 지난 10일 이후 이날이 두 번째다.
임대철 기자
임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