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한성장에 지친 청년과 지구

환경단체 그린피스 관계자들이 19일 서울 창천동 스타광장에서 청년과 기후위기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청년의 날(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가 국내총생산(GDP)만을 주요 척도로 삼으면서 삶의 질, 복지, 기후 등의 중요한 가치들이 외면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