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산업계, 불만 토로 "CSRD, 정보공개 요구 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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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부터 적용되기 시작한 기업지속가능성 보고지침(CSRD)이 도를 넘은 정보공개 요구라는 산업계 비판이 나온다. CSRD가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에는 비용이 많이 드는 데다 업무량도 과하게 늘어난다는 이유에서다. 이들은 CSRD에 대한 완화를 요구하고 있다.[한경ESG] 글로벌 - S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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