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내년 하반기 첫 국산 제품 나온다

서현진 큐로셀 RA담당 상무 인터뷰
지난 달 맞춤형 심사 이미 신청
서현진 큐로셀 상무. 이우상 기자
세포치료제 개발사 큐로셀이 토종 CAR-T(키메릭 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제 ‘안발셀’을 국내 시장에 최대한 빠르게 내놓기 위한 방법 모색에 나섰다. 허가부터 급여 지정까지 최대한 빠르게 받아 국내 환자들을 위해 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내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어떤 방법을 검토하고 있는지 큐로셀에서 허가 및 규제 업무를 맡은 서현진 상무(사진)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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