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밀레이 "뉴욕증시 오프닝 벨은 이렇게 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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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증시 개장을 알리는 ‘오프닝 벨’을 울린 뒤 종을 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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