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많은 자발적 탄소시장, 고쳐 쓸 수 있을까 이미경 기자 입력2024.10.05 06:00 수정2024.10.05 06:00 자발적 탄소시장은 2030년까지 약 65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지만, 여러 부작용이 나타나면서 일반적 재화시장보다 더 높은 수준의 감독 절차와 투명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한경ESG] - 정책 인사이트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