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드론 신제품 'DJI Neo'·'DJI 오즈모 액션5 프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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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Neo는 DJI가 처음 출시한 초보자가 사용하기 좋은 가격(249,000원부터)의 드론으로 4K 영화급 화질과 안정적인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고, 스마트폰보다 가벼운 135g 무게로 손바닥에서 쉽게 이륙과 착륙, 개인 스마트폰으로 제어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DJI 오즈모 액션5 프로는 액션 카메라로 핸들 바, 흉부, 헬멧 턱에 안전하게 장착할 수 있어 1인칭 시점으로 영상을 담을 수 있다. 초광각 FOV, 다양한 안정화 모드, 스테레오 레코딩&듀얼 DJI Mic 직접연결 등 다양한 각도로 빠르게 전환을 가능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