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크라에 79억弗 추가 지원 약속한 바이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25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 중 ‘우크라이나 복구 및 재건 지원을 위한 합동 선언’ 행사에 참석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생존을 위한 싸움에서 승리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도록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