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셀트리’ 제대혈은행,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제대혈 가치 알리기에 나서

제대혈 시장 리더로서 20년 이상 꾸준한 활동을 통해 제대혈 가치 인식 확대 주도

온·오프라인 베이비페어 통해 예비맘 대상 다양한 혜택 제공
메디포스트(대표 오원일)의 국내 최대 규모 제대혈은행, 셀트리가 예비맘 대상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하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오고 있는 가운데, 오늘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6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하며 제대혈 가치 알리기에 나선다고 밝혔다.제대혈은 아기와 엄마를 이어주는 탯줄 속 혈액으로, 줄기세포 면역세포가 풍부해 난치성 질환부터 자폐, 발달장애 등 100여가지 다양한 질병의 치료에 활용되는 소중한 생명자원이다. 최근에는 줄기세포 관련 연구가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치료 가능한 질병이 지속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저 출산 속에서도 제대혈 보관율은 오히려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셀트리는 가족제대혈 누적보관 30만명을 돌파하면서 예비맘 대상 여러 감사 이벤트를 통해 제대혈의 가치와 함께 차별화된 서비스를 알리고 있으며, 이번 베이비페어에서도 제대혈 보관의 필요성과 제대혈의 채취부터 운송, 검사/분리, 이식까지 안심하고 보관할 수 있는 셀트리만의 차별화된 기술력(펜타 세이프티 프로세스)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베이비페어 기간 내 현장 계약 예비맘에게는 특별 선물과 상품 할인, 보관기간 연장 등 풍성한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셀트리는 이번 베이비페어 현장 방문이 어려운 예비맘과 지방 거주 예비맘을 위해 온라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말까지 온라인 베페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면서 내원 중인 산부인과 병원에서도 베이비페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였고, 셀트리 비협력병원에 내원 중인 예비맘들에게도 코엑스 베페 현장과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셀트리는 제대혈 시장의 리더로서 이번 온-오프라인 베이비페어를 통해 책임감을 가지고 치료 및 이식 사례 등 제대혈 보관의 필요성을 알려 출산 시 단 한 번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제대혈이 안타깝게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제대혈의 가치를 여러 예비·육아 맘들과 공유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다양하게 준비된 셀트리의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셀트리 제대혈은행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제공=메디포스트,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