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혁신제품 공공조달 유공 국무총리 단체표창 수상
입력
수정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26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4회 조달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공공조달을 통해 공공서비스를 적극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특히 혁신제품을 통해 ▷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시설 환경 구축 ▷ 국민생활 전기안전관리 강화 등 혁신기술 발굴과 공공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혁신제품 공공조달 유공 포상’은 혁신제품 공공조달을 실천해 공공서비스 개선 등에 기여한 기관·담당자나 적극적으로 기술 혁신을 이뤄낸 기업을 포상하는 제도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은 “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서는 공공조달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혁신지향 공공조달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혁신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양재준 부국장 jjyang@wowtv.co.kr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공공조달을 통해 공공서비스를 적극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특히 혁신제품을 통해 ▷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시설 환경 구축 ▷ 국민생활 전기안전관리 강화 등 혁신기술 발굴과 공공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혁신제품 공공조달 유공 포상’은 혁신제품 공공조달을 실천해 공공서비스 개선 등에 기여한 기관·담당자나 적극적으로 기술 혁신을 이뤄낸 기업을 포상하는 제도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은 “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서는 공공조달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혁신지향 공공조달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혁신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양재준 부국장 jjyang@wowtv.co.kr